살면서 잠시 쉬어가시지요
| 초여름 아침 풍경 [11JULY08_115] | 2012-05-29 00:0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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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여름 아침 풍경 누가 부르지도 않았는데 맑은 이슬이 먼저와 투명하게 반짝이는 아침입니다. 짙푸른 나뭇잎을 깨운 바람이 발길 닿는곳 어디에도 먼 하늘 바라보며 날아갑니다 새들도 어둠에 젖은 깃털을 털고 바람 따라 하늘로 높이 날아오릅니다. 누군가 대지의 창문을 열고 싱그러운 푸름을 부릅니다 초여름 아침은 이렇게 밝아옵니다. - 정 재 삼- @ 시흥 관곡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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