살면서 잠시 쉬어가시지요
| 공손한 손[13NOV09_148] | 2012-05-29 00:0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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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운 겨울 어느날 점심을 먹으러 식당에 들어갔다. 사람들이 앉아 밥을 기다리고 있었다. 밥이 나오자 누가 먼저랄 것이 없이 밥뚜껑 위에 한결같이 공손히 손부터 올려놓았다. -고 영민-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뜨거운 십전대보탕을 들고 있는 제 손이 매우 겸손해졌습니다.^^ 점점 바람이 차지고 있는 계절입니다. 건강 조심하세요~ Photo by JINI @삼청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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