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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면서 잠시 쉬어가시지요

빵터지는 문자실수들[11JUN10_161] 2012-05-29 00:00

1. 친구가 파자를 먹는다는 얘기를 문자로..
[나 지금 피지먹어]
어쩐지 너 피부가 좋더라..

2.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펑펑 울고 있는데 남자친구의 문자..
[좋은 감자만나]
나쁜놈...

3. 작년에 봉사활동 가던 도중에 엄마한테 온 문자..
[어디쯤 기고있니]
엄마 제가 기어서 가나요

4. 할머니에게 "할머니 오래사세요"를 적어야 할것을
[할머니 오래사네요]

5. 엄마한테 늦게 들어간다고 문자했더니 답장이..
[그럼 올때 진화 하고와..]
피캇츄..

6. 엄마한테 학원끝나고 "엄마 데릴러와"를 잘못써서
[임마 데릴러와]
뒤지게 맞앗음

7. 소개받은 여자한테 "너 심심해?"라고 물어보려했는데
[너 싱싱해?]
싱싱하다네요...

8. 문자내용이 많을수록 요금이 많이 나가는줄 아는 어머니..딸이 밤늦도록 안들어오자..
[오라]
Yes, My Lord

9. 할머니가 중풍으로 쓰러지셨습니다. 급하게 엄마에게..
[할머니 장풍으로 쓰러지셨어]

10. 문자가 서투르신 아빠한테 문자가 왔어요.
[아바닥사간다]
아버지는 통닭을 사오셨습니다.

11. 오늘 여자친구한테 선물을 사줬더니..
[고마워 자기야. 사망해~♥]
맘에 안들었나봐요..

12.우울할때 남자친구에게 위로받고 싶어 문자를 보냈습니다. "나 오늘 또 울었다...
[나 오늘 똥루었다...]
최악의 문자였습니다.

ㅋ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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늘 행복한 날 되세요-